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 정비요원들이 방수포의 물을 걷어내며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NC-한화 경기 시작 준비하는 마산구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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