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내야 뜬공 때 인필드 플라이 선언하는 심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18: 54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NC 공격 1사 1, 2루 상황 이호준의 내야 뜬공 타구가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됐다.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는 심판진과 2루로 뛰다 태그아웃되는 1루 주자 나성범.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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