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이호준 인필드플라이 때 영리한 2루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18: 55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NC 공격 1사 1, 2루 상황 이호준의 내야 뜬공 타구가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됐다.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는 한화 정근우.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