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호세 페르난데스를 애도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30 19: 0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를 마친 LG 선발 소사가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모자에는 호세 페르난데스(24, 마이애미)의 갑작스런 사망을 애도하며 모자에 그의 이니셜을 새겼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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