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에게 솔로포 허용한 NC 최금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19: 10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성열에게 달아나는 솔로포를 허용한 NC 선발 최금강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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