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적시타에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19: 49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 상황 한화 이성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태균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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