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SK 나주환이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나주환,'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30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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