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이성열, 수비 고마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20: 34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넘긴 한화 선발 이태양과 우익수 이성열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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