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공에 몸 맞는 권희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20: 38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NC 권희동이 한화 선발 이태양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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