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이태양 격려하는 NC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20: 42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선발 이태양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더그아웃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