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율, '안타를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20: 52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장운호의 타구를 NC 중견수 이재율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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