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삼진으로 위기 넘기고 위풍당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30 20: 56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SK 고메즈를 삼진으로 잡은 LG 김지용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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