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30 21: 0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SK 고메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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