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봉패 위기 넘기는 NC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30 21: 33

30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2루 상솽 조영훈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모창민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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