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어머니에게 공격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강원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어머니에게 향했다. 두 사람은 함께 텃밭을 가꿨고 장터에 나가 데이트를 즐기며 친구 같은 사이임을 뽐냈다.
특히 한혜진 어머니의 독설이 '꿀잼'이었다. 그는 자신의 딸인 한혜진에게 "네가 너무 세서 남자들이 다 도망간 것"이라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안티 같은 엄마 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