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상처 가린 얼굴 문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01 06: 53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열리는 가운데, 그라운드에 나온 강정호의 다리에 자신의 얼굴 문신이 새겨져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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