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고메즈, '수비로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7: 3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LG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 정성훈의 땅볼 타구를 멋지게 처리한 SK 유격수 고메즈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윤희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