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도루 허용하는 LG, '송구가 높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7: 4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정의윤 타석 때 주자 한동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구를 잡아내는 LG 2루수 손주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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