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2루타 SK 김강민, '가을야구 희망은 계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8: 2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상황 김강민이 선제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손지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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