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 '환상적인 더블플레이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8: 41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히메네스를 병살타로 이끈 SK 선발 윤희상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