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성현, '혼신의 더블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8: 4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히메네스의 병살타 때 SK 2루수 김성현이 주자 박용택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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