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누가 볼 좀 받아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9: 00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와 뉴질랜드 웰링턴 세인츠의 경기, 2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볼을 살려내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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