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팔을 쭉 뻗어 파울타구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9: 0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SK 공격 2사 주자없는 상황 정의윤의 파울 타구를 LG 1루수 정성훈이 펜스 넘어로 팔을 뻗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