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수 김주한, '병살타 이끌며 환한 미소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9: 2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공격 1사 만루 상황 히메네스를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SK 투수 김주한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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