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케빈 브래스웰 감독, '모비스 잘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9: 40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와 뉴질랜드 웰링턴 세인츠의 경기, 3쿼터 웰링턴 케빈 브래스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