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고메즈, '잘 풀리는 경기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1 19: 5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수비에 나서는 SK 3루수 최정과 유격수 고메즈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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