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1번홀 티샷 한번 더...신한동해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10.02 12: 32

 ‘제 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일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에서 열렸다. 안병훈의 1번홀 티샷이 아웃오브바운즈 처리 돼 티샷을 다시 하고 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