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향하여' 추아프라콩, 결연한 연습스윙...신한동해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10.02 12: 39

 ‘제 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일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에서 열렸다. 3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친 티티푼 추아프라콩이 결연한 표정으로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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