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민성이, 주루 플레이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2 14: 31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1사 3루 넥센 염경엽 감독이 박동원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린 김민성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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