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2600경기 출장, 축포 쏠 수 있을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2 14: 40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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