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롯데 황재균에게 역전 솔로홈런을 허용한 NC 김진성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진성,'아! 역전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2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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