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전하는 BOF 배성재-장예원 아나운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2 19: 06

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이 열렸다.
아나운서 배성재-장예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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