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친 정유미 위해 상 전달하는 신동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02 20: 36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DMC 페스티벌 2016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가 열렸다.
배우 정유미가 장편 드라마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뒤 신동엽에게 상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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