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2순위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03 14: 57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프로농구 신인선수 지명순위 추첨식’이 개최됐다.
2순위를 뽑은 SK 문경은 감독이 코치진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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