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유도훈 감독,'만족스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03 14: 59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프로농구 신인선수 지명순위 추첨식’이 개최됐다.
3순위를 뽑은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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