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우리 딸"
주영훈이 '딸 바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영훈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아침 #우리집아침풍경. 오늘도 눈 뜨자마자 깜찍한 웃음으로 아빠의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사랑스런 라엘이의 미소 퍼레이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귀여움어쩔거야 #세계최고귀요미 #세계최고순둥이 #주라엘"이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주영훈은 귀염둥이 딸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둘째 딸인 주라엘은 엄마인 이윤미를 똑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주영훈은 이윤미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가정적인 면모로 팬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