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황치열 "중국판 '나가수' 첫 무대? 생소하다는 반응" [V라이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0.03 20: 11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가수'에서 첫번째 무대를 섰던 경험을 설명했다.
황치열은 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서 "중국판 '나가수' 첫 무대에서 'You Are My Everything'를 불렀을 때는 관객들이 생소한 반응을 보였다"며 "처음 보는 사람이라서 낯설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거미는 "황치열 씨 인기가 아이돌 못지 않다"며 "같이 다닐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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