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연속 100안타 박한이,'행운의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4 19: 01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삼성 박한이가 좌중간 안타를 때리고 있다. 좌익수 문선재와 중견수 김용의가 부딪쳐 공을 떨어뜨려 박한이의 16년 연속 100안타 기록.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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