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펜스 앞에서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는 김용의-문선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4 19: 07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삼성 박한이의 좌중간 안타때 LG 김용의-문선재가 충돌, 선수 및 코치들이 상태를 살피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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