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3루 삼성 최형우가 1타점 동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1타점 동점 희생플라이 날리는 최형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4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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