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연속 100안타 박한이,'기록은 계속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4 21: 03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후 클리닝타임때 진행된 삼성 박한이의 16년 연속 100안타 시상식에서 박한이가 김동환 대표이사-류중일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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