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호,'손은 괜찮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04 21: 1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에서 롯데 배장호가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잡아 직접 처리한 후 벤치를 향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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