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10월 중 미니앨범으로 컴백..날짜는 미정"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10.05 13: 59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3년 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효린이 10월 중으로 미니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날자가 확정되진 않았다. 10월 말이나 중순 정도로 일정이 당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린 지난 8월 가수 양다일과 함께 '그리워'를 발매하고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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