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쌔신 크리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가 해당 작품을 연출한 저스틴 커젤 감독과 속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Total Film은‘어쌔신 크리드’의 저스틴 커젤 감독과 주연 마이클 패스밴더가 속편 제작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구상하고 있는 속편은 ‘어쌔신 크리드’와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대히트 액션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게임 스토리와도 다른 내용이 담길 전망.
마이클 패스밴더를 비롯해 마리옹 코티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등이 출연하는 ‘어쌔신 크리드’는 오는 12월 21일 미국에서 공개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어쌔신 크리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