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지크! KIA 내야수비 걱정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5 19: 07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삼성 김재현의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한 KIA 이범호가 지크 선발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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