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8번 타자 한승혁, 김주형으로 바꿨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5 21: 18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KIA 김기태 감독이 전일수 구심에게 전광판 이름 정정을 요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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