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가녀린 자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5 22: 23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태양의 호투, 선발 전원 안타를 묶어 7-2로 승리했다. 한화는 2연승으로 시즌 65승(75패 3무)째를 수확했다. 반면 kt는 6연패에 빠지며 시즌 89패(51승 2무)째를 당했다. 홈 최종전 패배였다.
우주소녀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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