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신영 "공황장애, 찬바람 불면 심해져..응원 부탁"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0.06 12: 15

김신영이 공황장애에 따른 응원을 부탁했다. 
김신영은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공황장애는 찬바람이 불면 심해진다. 좋은 글과 플래카드로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신영은 앞서 공황장애를 호소했던 바. 하지만 밝음 뒤에 상처를 품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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