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작 춘몽 한예리-이주영,'화이트&블랙 패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6 16: 35

6일 오후 서울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공식기자회견에서 배우 한예리와 이주영이 퇴장하고 있다.
'춘몽'은 예사롭지 않은 세 남자 익준, 정범, 종빈과 보기만해도 설레는 그들의 여신, 예리가 꿈꾸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담은 작품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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