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오지호,'다정하게 팔짱낀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6 19: 23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오지호와 윤진서가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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